
좋은글중에서
내 가슴에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채우고 또 채워도
그 그리움은 줄어 들지 않는
나의 배고픔이죠
언제나
환한 미소로
든든한 범팀목이 되어
날 지켜 주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나의 반쪽인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나의 하루는 기쁨이죠
하지만
그 하루는
또 하나의
그리움이고 보고픔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사랑안에서 맞는 이 하루가
늘 행복이고 축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벽안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