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벽 3시에 나가니까 구름은 둥둥 뜨다니도 별이 반짝여 일출이 좋은것 같은 느낌을 산책을 하고 바닷가로 내려가니
동쪽 수평선쪽은 구름으로 뒤덮혀 꿈을 접고 서서히 귀가 하는데 갑자기 동쪽 구름속에서 별처럼 쬐끔하게 해가
구름을 찟고 내밀고 있어 몇캇트 찍어 왔습니다
* 구름이 계속 방해를 합니다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
* 구름 터널을 한참을 지나서 동쪽 하늘에 좀쌀만하게 보이기 시작 합니다
* 다시 구름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 오늘도 비록 구름속으로 들어갔으나 힘차게 솟아 오르는 일출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출발 하시 바랍니다
울 불방님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빵긋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