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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5월 12일~13일 표정 입니다

지하철 47 2022. 5. 13. 09:35

* 아침에 비가 살작 내리고 흐린날씨에 아파트 화단에 있는 꽃입니다

 

 

* 오전에 갑자기 바다에서 해무가 발생하여 건너편 해운대 아파트가 해무에 묻혀 버렸습니다

*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 가서 점심 식사 하고 옥상에서 산책 하는데 조형물이 많이 있어 한컷 한것입니다

* 백화점 내부 벽입니다

* 2022년 05월 13일 세벽 이기대 갈맷길 산책 하면서 길옆 붓꽃 입니다

* 2022년 05월 13일 아침 이곳은 오늘은 흐린날 바다와 하늘색이 똑같습니다 ㅎㅎㅎㅎ

* 파도는 다른날 보다는 약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오늘은 흐린 날이지만 마음만은 화사한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울 불방님들 고맙습니다 빵긋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