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이라 계속 비가 오락 가락 하고 있습니다
* 해운대에도 구름과 안개가 가득 합니다
산복도로 해운대 전망대 대크에서 해운대를 바라보고 앞에 까만산을 동백섬 입니다
* 우중에 참 나리꽃이 얼굴을 내 밀었습니다
* 일출 시간에 해운대 달맞이 길옆이 구름속에 해가 떳는지 환해 집니다
* 자귀나무 꽃도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어김없이 보훈의 달 6월이면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 오늘도 울 불방님들 즐겁고 행복한 날로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빵긋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