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장마철 못처럼 많은 비가 오고 오늘은 세벽에 온 하늘을 구름이 찾이 하고 있어 일출은 생각지도 못하고
바닷가로 집으로 귀가 중에 갑자기 해운대 달맞이 고개 옆에서 해가 조금 약 2~3분가량 구름틈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바로 위의 아주 긴 구름 속으로 들어 가고 말았습니다
그후 집에 돌아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일출 시간 약 1시간 후에 한번 다시 들어가 2시간 후에 한번씩
구름속을 들랑 날랑 하더니 8시경 부터는 엷은 구름속에서 지구를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즐거운 시간으로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울 불방님들 고맙습니다 빵긋 빵긋
구름 틈사이로 쬐끔 보입니다
* 다시 끝없는 구름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이런 하늘에서 일출이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 저 구름 사이를 가르고 얼굴을 내밀어 줍니다 ㅎㅎㅎㅎ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
광안대교와 해운대 해수욕장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 공기는 깨끗합니다
* 이분은 드론을 띄워 놓고 조작 하고 있습니다
*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때는 벌써 눈이 부십니다
* 다시 윗쪽구름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아름다운 나라꽃 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