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역시 수평선위에는 깨스층이 두텁게 자리 하고 있어 깨스층 뒤에서 조금 올라와 얼굴을 내밀기 시작 합니다
태양 밑에 안보이는 부분이 깨스층 뒤에서 올라 온것입니다 일출 시간 보다 약 10여분 늦게 올라 왔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복더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힘차게 차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덤뿍 받아 건강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울 불방님들 감사 합니다 빵긋 빵긋
* 하늘에 깨스층이 가득 하여 뿌였습니다
* 밤새 야간 낚시를 즐기고 철수 준비 하는 강태공들
* 주말마다 바다수영을 즐기는 선수들이 오륙도 쪽으로 헤엄쳐 가고 있습니다
* 저렇게 올라오면서 빨갓게 달아 오르는 태양이 오늘 또 지구를 얼마나 달굴런지 겁납니다 ㅎㅎㅎㅎ
* 해운대 마린시티 앞에는 주말 저녁을 크로즈에서 즐기고 있는 크르즈가 보입니다
동생말 전망대에는 열심히 무엇인가를 찍고 있습니다
* 돌생말에도 휴일 아침 산책 나온 사람들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
* 언제나 예쁜 나라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