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벽에 힌남노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집 발코니에서 한번 담아 봤습니다
* 오전 10시경 부산을 지나간후 이기대 동생말 가서 멀리서 태풍의 후미가 지나가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바닷물이 뒤집어져서 온통 흘탕물 입니다
* 갈맷길 구름다리
* 너울성 파도가 연신 바닷가로 밀려 옵니다
* 동생말 옆에 있는 별빛공원에 월파로 철조망 담이 많이 넘어지고 주먹 만한 돌맹이와 모래가 많이 넘어 왔습니다
* 태풍이 지나온 서쪽 하늘은 파란 하늘로 예쁘게 보이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