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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8월 07일 월요일 아침 이기대 동생말 일출

지하철 47 2023. 8. 7. 07:47

* 오늘은 하늘이 너무 맑아 기대를 하고 갔는데 수평선위에만 두터운 구름이 많이 보여 구름 뒤로 한참을 올라와 구름 밭같으로 나왔을때는 이미 눈이 부셔 볼 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힘차게 불타는 태양의 기운을 덤뿍 받아 새로운 한주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빵긋 빵긋 

이렇게 두터운 구름 터널을 지나 얼굴을 빼꼼히 내 밀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 여명이 예쁘게 피어 오릅니다 

* 아침에 바닷가에 산책 나온 선남 선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수평선 위에 구름이 이렇게 두텁게 덮혀 있습니다 

* 올라 오자 마자 바로 눈이 부쉽니다 

* 오늘 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이렇게 올라 왔습니다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 

* 예쁘게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