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부터 밤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과 함께 수평선 위에도 약간의 구름은 보였으나 다행이
일출 지점에는 구름이 적어 오메가를 힘차게 밀어 올려줬으나 마침 지나가는 배가 오여사의 치마를 조금 잘라
버렸습니다
* 구름이 수평선 위 오른쪽에 조금 보였으나 다행이 오여사가 구름을 힘치게 밀치고 올라 왔습니다
* 주말저녁 크루즈선이 동백섬 앞에 정박하고 있습니다
* 해운대 해월 정망대
* 조그마한 선박에 오여사의 치마를 조금 잘릅니다 ㅎㅎㅎㅎ
* 오여사의 치마를 선박이 자르기 시작 합니다
* 그래도 오메가는 이루워 졌습니다
* 태양이 일출시에는 무지하게 큰것 같습니다 선박 두게를 덮고도 남습니다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