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간밤에 눈이 내려 영원한 짝꿍과 한컷 !
바람이 워낙 세차게 불고 영하의 날씨라 할 수 없이 모자를 쓰고
귀여운 손주와 영화의 한장면처럼 흉내 내면서
산 이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강원도 금강산과는 완전히 반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폭포가 완전히 얼어서 빙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눈 덮힌 무등산이 너무 아름다워 말로서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가보지 않은 사람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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