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녹은 그 쇠를 먹는다
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찬미예수님! 녹은 그 쇠를 먹는다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 우리가 서로 증오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여행자들이 아닌가 님,...사랑해요.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
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찬미예수님! 녹은 그 쇠를 먹는다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 우리가 서로 증오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여행자들이 아닌가 님,...사랑해요. 주님의 평화가 항시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