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7
2013. 2.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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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메아리 같은 것 ∽ 옮긴 글 |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말,행동,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 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내가 하는 생각,
행동들이 메아리가 되어
부메랑처럼 되돌아 온다는거 살아보니 맞는 말인것
같아요.
내가 오늘 하는
말이나 행위들이 결국은 자신에게
하는거라 여기면 조금쯤은 넉넉하고
부드럽지 않을까요?
자신을 사랑함에
인색한 사람은 없으니까.....
오늘도 눈이
예보된 날입니다. 무리한 일에 조급해
하지마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 시아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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