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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4월 21일 목요일 아침 이기대 갈맷길 표정
지하철 47
2022. 4. 21. 06:47
* 오늘 오후에 약간의 비소식이 있는 날아침 하늘에 구름이 뒤덮혀 있어 일출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바다 파도도 호수처럼 조용한날 아침 이였습니다
광안대교와 해운대 우동과 해운대 해수욕장 야간 모습 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화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울 불방님들 오늘도 화이팅 ~~~ 빵긋 빵긋
전부 폰 사진 입니다
* 바다가 아주 조용합니다
* 바닷물이 많이 쓸려 나가 평소에는 물에 잠겼던 갯바위가 완전히 들어 났습니다
* 갯바위 밑에 검은 부분은 홍합 작은게 다닥 다닥 붙어 있는 모습 입니다
* 조용한 바다에서 두 사람이 어로 작업중 입니다
* 세벽에 부지런한 강태공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 물이 많이 빠져 갯바위가 완전히 들어나 보입니다
* 4월 초파일이 다가 오는지 절에서 길옆에 소원등을 달아 놓았습니다
* 오늘 아침 모습 있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