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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6월 21일 화요일 (하지)아침 이기대 갈맷길 표정
지하철 47
2022. 6. 21. 09:21
* 날이 새면서 갑자기 해무가 사방에서 올라와 오늘은 일출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해무가 너무 심해 해운대는 아예 안개속으로 들어 가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즐거운 시간으로 활짝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빵긋 빵긋
* 오늘은 좋은 일출을 기대하고 많은 작가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해무가 너무 심해 일출을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부터는 폰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