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님에게 전해주고 싶다 지하철 47 2010. 4. 24. 07:12 내님에게 전해주고 싶다 내 님에게 전해주고 싶다 봄 바람이 머무는 길에연분홍 벚꽃이 산들산들 춤을 춥니다...바람결에 실려와 살포시 내곁에 머무는 아름다운 향을내 님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맑고 청명한 하늘위로새들이 아름답게 노래를 부릅니다...귓가에 속삭이듯 아름드리 노래하는 감미로운 사랑의 속삭임을 내 님에게도 전해주고 싶다고....깜깜한 밤하늘위로밤별들이 찬란한 빛으로 바라봅니다...반짝이는 빛으로 포근히 감싸는깊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내 님의 마음속에서 빛나는 사랑이고 싶다고..- 좋은글중에서 모셔온 글 - - 물망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