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이라고 아침 일출을 구경 하러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평소 보이지 않던 독수리 한쌍이 비행을 하며 일출 축하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파도도 다른날 보다 힘차게 갯바위에 부딛치는 것 같습니다 수평선 위에 구름이 두텁게 덮혀 있어 일출 시간 보다 약 20여분 후에 구름 뒤에서 임차게 차 올랐습니다 첫날 힘차게 차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덤뿍 받아 올 한해 모든 일들이 모두 술 술 잘 풀리기를 기도 드립니다 울 불방님들 항상 찾아 주셔서 문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빵긋 빵긋 * 2024년 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구름 뒤에서 힘차게 차 오르고 있습니다 * 2023년이 가는것을 아쉬워 크로즈 선에서 밤을 새우고 2024년을 첫날을 맞이 합니다 * 파도가 갯바위를 때리고 난뒤 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