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어질 때.... subject* 마음이 힘들어질 때... 마음이 힘들어질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카테고리 없음 2010.02.21
펌킨정보 - 모욕과 진흙 - 한 젊은이가 마을에서 심한 모욕을 당하자 곧 바로 주임 신부에게 달려가 자초지종을 말하고 나서 지금 당장 그 무례한 자를 찾아가 명예를 걸고 복수를 하겠노라고 하자 주임 신부가 부드럽게 타일렀다. "젊은이, 그냥 집으로 가게나" "하지만 저는 모욕을 당했어요.!" "지금 자네가 집.. 카테고리 없음 2010.02.17
펌킨 정보 20가지 좋은글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카테고리 없음 2010.02.17
이복자 선생님 교수 박사 학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복자 선생님 교수 박사 학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복자 선생님 교수 박사 학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 학위식 일자 : 2010년 2월 18일(목요일) 오전 11시 2. 장 소 : 충북대학교 대학원 3. 내 용 : 충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학위식 -. 좋은글 좋은시 행복한 만남의 위대한 경사중의 경사 .. 카테고리 없음 2010.02.13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사랑해...!!!한마디 말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가슴 밑바닥에서 목구멍에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고...숨이 막혀...더 이상 말을 못하고...나는 바보 마냥 당신...당신 눈만 바라 보았죠 별빛이 흐르는이름없.. 카테고리 없음 2010.02.0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사람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 카테고리 없음 2010.02.07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 카테고리 없음 2010.02.04
좋은글 좋은생각 좋은글 좋은생각 1.스스로 돕는 것만이 성공과 부를 얻는 길이다2. 탁월한 존재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어라3.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어라4. 일할 의욕이 일한 시간을 만든다5. 병졸 신분에서도 장군의 꿈을 가져라6.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집중하라7. 실패한 경험이 없다면 결과물도 없다8. 세심한 전.. 카테고리 없음 2010.02.03
어긋난 사랑이야기 어긋난 사랑이야기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또 멋진 남자도 있겠지요? 장소는 어느 유명 의류회사의 디자인실. 이 여자와 남자는 둘다 디자이너이고 같이 일을 하면 서 부쩍 친해진 회사동료이자 마음이 맞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여자마음에 자꾸만 딴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러니까 이 남자를 좋아.. 카테고리 없음 2010.01.31
아주머니의 절대긍정 아주머니의 절대긍정 어렸을 때 저희 동네에는 크고 멋진 방앗간이 있었습니다. 그곳 방앗간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참 부지런히 일하셨는데 어느 날 아저씨가 기계사고로 손가락 두 개를 잃어버립니다. 동네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위로합니다. "에고..손가락이 잘라져서 어떻게 해." "큰일이네. 앞.. 카테고리 없음 2010.01.31